저는 이 그룹방을 만든 챙쓰입니다.
그냥 학교에서 부르는 별명이니 신경쓰지 마시고요..ㅎㅎ
저는 키 164에 몸무게 63.2인 과체중 여중생입니다.
1월달, 4키로가량을 뺐었지만 3월달이 되고, 공부를 하며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 일주일간 저를 관찰한 결과 빵을 무지막지하게 먹는다는것이 가장 큰 관건이였습니다.
실제로 이틀동안 혼자 식빵 한봉지를 먹은적도 있고요..
태권도를 하며 이정도를 유지하고있는정도입니다.
심지어 심각한 하비고요...ㅠ
같이 빵을 한번 끊어봅시다!
(방학식날 먹은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