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89.8시작으로 곧3/29 2달동안ㅠㅜ
진짜 두달인데무슨 일년 다이어트한것마냥 긴세월동안 한거같네요..맘푹놓고 맨날맛잇는거 해먹고 사먹고 폭식하고 간식먹고 한게 엊그제같은데 적응되니 할만하고 맨날하다가 포기하고 왜반복했는지 이유모를만큼 지금 후회중 ㅠㅜ이제는 매일 줄고잇는 몸무게보는낙으로 살아요😭 안줄때도많지만..떡볶이유혹만참으면 되는데 참 ㅠㅜ 매일 홈트하다보니까 영상보면서 운동하는것도 재미들렷어요! 90을 시작으로 참많이 뺏네요 ㅠㅜ얼른 60대가 됬으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