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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용 식량 대거 조달

본격적으로 1000킬로 이하 식단에 들어가면서, 식량을 대거 구비했습니다.
밀가루 사랑녀라 빵 끊으면 폭식 올것 같아서, 다신회원님들이 추천하는 통밀빵과 미주라로 달래려합니다.
그리고 가끔 탄수화물을 대신할 해초국수, 심심한 입을 달래줄 켈프칩도 사봤어요.
컬프칩과 미주라 완전 제 입맛이네요.
(뭔들 안 맛있겠습니까? ㅠ.ㅠ)
모두 즐 하루 하세요.
  • mamm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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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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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ammoet
  • 04.14 11:03
  • 은미미 바베큐 맛 먹었는데, 저는 좋았어요. 여러가지 맛을 샀는데 다른건 아직 못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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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eun713
  • 04.14 01:23
  • 켈프칩 무슨맛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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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ammoet
  • 04.13 22:49
  • ㅂㅗㄹㅏㅁ 확실히 개인차 있는거 같아요. 원래 튀각류 좋아하거든요. 물론 저도 많이 먹으면 약간 속이 울렁거리는데 이건 쬐끔 들어 있어서 딱 좋더라구요. 얇고 바삭거려서 저는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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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ammoet
  • 04.13 22:46
  • 뤵지 저는대부분 입에 맞아요. 그런데 기호차가 있는거 같긴 해요. 원래 다시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해초국수는 그냥 그래요. 다이어트식이니까 먹는거지. 그냥은 못 먹겠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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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ㅂㅗㄹㅏㅁ
  • 04.13 17:57
  • 켈프칩 입에 맞으시나봐요 저는 한봉지도 다 못먹고... 먹으니깐 속울렁고리도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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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뤵지
  • 04.13 14:46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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