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살을 빼겠다는 것보다 멀리보고 빼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식탐이 많고 의지가 부족해서 초반에 고생했는데 오히려 기간을 길게 잡고 천천히 건강하게 살빼자고 생각하니 스트레스 안 받고 다이어트 할 수 있었어요. 본인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한번 치팅데이를 하면 한도 끝도 없이 먹으려고 해서 아예 치팅데이를 안 했는데 그런걸 해야 더 도움이 된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이어트는 미용 목적도 있지만 진짜 건강에 좋은 것 같다는걸 살 빼고 나니까 느껴요!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하는지 목적을 분명히 하고 미래 모습을 그리면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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