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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어제 아빠랑 작신 먹고 마시고
결국 아들은 중간에 집에가고 딸이랑 나는 그냥 퍼질러 잠...
아침부터 따님은 앞에서 벌집 삼겹살에 컵라면 드심..
난 만사가 구찮네 날도 좋고...
집에가서 이불이라도 빨아야할거같은데..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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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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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띵굴쓰
  • 04.15 10:28
  • 매일어려지기!! 당황하지않고~ 모른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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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4.15 10:24
  • 띵굴쓰 저두요
    움직여야는데 삭신이 찌푸둥해서ㅋ
    일터에서 눈치보며 스트래칭하다
    앞 직원이랑 눈마주침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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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4.15 10:22
  • 매일어려지기!! 우선 집엘가야하는데 넘 구차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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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4.15 10:21
  • 전 이미 새벽에 돌려 널고 출근..ㅋ
    두꺼운이불 다 두려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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