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4kg감량이제 딱 한달 되었습니다. 키 164/58.4에서 시작했어요. 몸무게가 거의 10kg정도가 급격히 찌는 바람에 무릎에 문제가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첨부터 운동은 못했구 식이만하다가 운동을 시작한지는 이제 12일정도 됬습니다. 워낙 사진 찍는걸 싫어해 사진이 엉망이네요. 4kg빠지구서는 정체기에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에서 두번이나 무너졌어요. 역시 다이어트중에 술은 금지인거같아요. 한번씩 무너질때마다 원상복구 하는데 일주일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몸무게 도로 제자리.... 운동도 심한운동은 꿈도 못꾸는데.... 이일을 우째... ㅠㅠ 그리구 사진으로는 별로 모르겠는데 어제 봄옷을 꺼내서 옷을 입어보니 작아서 못입던 옷들이 이제는 조금씩 맞아가네요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실은 아직도 갈길이 멀긴하지만..예전 몸무게는 생각안하구 여기서 4kg만 더 빠져서 유지를 잘했음 좋겠는데 담주는 여행일정이.. ㄷ ㄷ 맘 단단히먹구 열심히 해야겠어요 ~~ 다이어터 여러분 우리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