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욧 8일째 (엄청난 후회)
일주일동안 잘 참았는데..
아이들 보내고 tv보다 입이 심심해 과자에 손을 대고 말았네요. 바스락거리는 식감이 너무 좋아 이것저것 다 찾아먹고.. 낮잠까지..ㅜ.ㅜ
제가 왜 이랬을까요..엄청 후회되지만 이미 지난일..
점심은 패스~~집청소나 할렵니다.
  • 보리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