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오늘도 계획했던 식사보단 많이 했지만 (에너지바 2개 간식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오늘 제 스스로에게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고 싶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아이쇼핑을 갔는데 엄마와 여동생이 제가 지난주에 보상데이에 먹었던 빠네파스타와 고르곤졸라 거기에 에이드 세트를 시켜서 먹는 겁니다!
아이쇼핑을 이미 한 시간이나 한 상태여서 저도 물론 매우 극심하게 먹고 싶었지만 유혹을 이겨내고 저는 단 한 입도 먹지 않았습니다. (셀프칭찬 짝짝짝)
오늘 운동은 헬스장이 쉬는 관계로 집 앞 운동장 75분 간 돈 걸로 때우려구요.
집에서 근력운동 하는게 진짜 큰 각오와 결심과 노력과 정성을 요하는 거네요.
내일은 근력에도 노력을 한 스푼 더해보려 합니다! 파이팅!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다이어트는 연휴에도 쭉! 파이팅입니다!
파이팅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