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프레시린 그릭요거트와 함께했어요~ 고소바삭한 미주라통밀비스켓에 슥슥발라 아이들과 꿀맛같이 먹었답니다^^
이쁜 큰딸이 엄마한테 요리 만들어준다고 고사리손으로 미주라비스켓에 요거트바르고 치즈올리고 방토까지 얹어서 까나페간식이라며 만들어주네요ㅋ
울두리 맛보고 또 엄지척ㅎㅎ
아쉬운건..넘나 맛있어서 퍽퍽먹다보니 벌써 바닥을 들어냈어요 결국 오늘 싹싹긁어먹었네요^^;;
쩝..또 먹고싶은데 아쉬워요 흐엉ㅜㅜ ㅎㅎㅎ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최종후기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