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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냠냠고냥a·다신
  • 2017.05.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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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관리하자


어제저녁 또 기분이 바닥을 치면서 새벽에 술 퍼마시고 취해서는;;
11시 다되서 일어난;;
보드카, 소주, 맥주 섞어서 들이부었더니 ..머리가 징징 울려서는 힘든;;...이제 일주일간은 금주하시는걸로;;;;;



엊저녁 간짜장곱빼기랑 탕슉 소짜 반조금 넘게 먹은후
임신한배같다는 신랑말에 사진. 배둘레 84cm

그리고 새벽 크래미, 너구리, 방토, 딸기 안주삼아 술먹고
잠들어서 이제 일어나 찍은 공복사진. 배둘레 76.2cm


복근을 만들면 한끼정도로 저따위 배가 나오진 않을라나...
이래서 체중보다 체지방을 줄이는게 목표임....
아닌가..근육을 키우는걸 목표로 해야하나;;;
아무튼....그냥 답답함에 주절주절주절
  • 냠냠고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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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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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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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08 19:08
  • 비키니마미 자~~~~많이 놀았다~~이제 컴백하셔야지~~~
    엉덩이랑 골반이 워낙커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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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5.08 19:01
  • 냠냠고냥 ㅋㅋㅋ 부셔보까?
    언니는 옆구리살은 없네~식단조절만하믄 금방 들어갈것같오~ㅎㅎ
    난..지금 ....통나무라인을 득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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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08 18:58
  • 비키니마미 체중계가 무슨 죄 ㅋㅋㅋㅋ 체중계 부숴서 체중도 부숴진다면 같이 부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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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5.08 18:54
  • ㅎㅎ 체지방을 줄이는걸로~^^
    복근은 만들어도 먹고 운동안하면 사라지긴 마찬가지니...ㅠㅋ
    연휴동안 어마무시하게 쪄서..체중계 부술뻔했네...ㅡ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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