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Q.자꾸 하루도 못참고 먹네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노므살..출산후 만삭때 몸무게 그대로..
살뺀다 하면서 어느새 과자와 밥을 허겁지겁 먹고 있어요
출산후 보다 살이 더 쪄서 이젠 빅사이즈몰 아니면
옷도 안맞고ㅠ 독한 소리 듣고도 그때뿐이고
어쩌죠ㅠ 도대체 무슨말을 들어야 뺄까요ㅠ
마음 독하게 먹는 법좀 알려주세요~~~~
  • 비만탈출해보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15241
  • 05.12 10:17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참다가 빵 터지도라구여 ㅠㅠ 가벼운 맘으로 오이 하나 정도 먹고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요
  • 답글쓰기
다신
  • 말하는대로!!
  • 05.12 09:52
  • 제 친한 동생 딸은 초등학생인데 엄마가 뚱뚱하다고 학교 오지말라고 하더랍니다.
    저희 딸은 6살인데 뚱보 뚱돼지 뚱뚱하다는 개념을 알고 얘기해요, 어느날 아이들이 엄마 배 뚱뚱해,하고 뱃속에 아가 들었냐고 물어보드라구요.
    첫째 낳고도 168에 55~66입었는데 둘째낳고 77키로까지 쪘더니 청바지는 꿈도 못꾸고 신랑옷도 적었어요.
    맨날 먹고 후회하고 부어있고 짜증나고 먹는걸로 또 스트레스풀고 빼야지 하고 그때뿐이고 무한반복..
    네..아이들이 뭐라든 누가 뭐라든 내몸이 뚱뚱해도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죠,
    그런데 행복하세요?지금??
    살을 빼야 내 삶이 나아지겠으면 오늘,지금부터
    맘 먹고 노트에 식단계획하세요.
    운동 거창하게 시작하지않아도되요.
    할수있어요~~ 저도 지금 4월 초부터 7~8키로 감량했어요~심한 탄수화물 중독이였고 아이둘 엄마예요~



  • 답글쓰기
초보
  • 돼탈하기
  • 05.12 02:37
  • 의지로 이겨내는거 힘들죠 ㅠㅠ 마지노선을 정하는건 어떠세요? 예를들어 얼마 이상은 절대 안먹겠다!먹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 저는 그래서 딱 하루만 참자는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면 그날 한게 아까워서 다음날도 하게되고 그럼 또 이틀한게 아까워서 하게되더라구요. 혹시나 실패했다해도 너무 좌절마시고 다시 하면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면서 하는 것도 필요한거같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