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택배를 받고 기분 안좋은적은 처음입니다.
12일날 배송 된것을 16일 어제야 물품을 받았습니다.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12일 부재중 전화 한통화만이 와있었더군요..,
직업 특성상 전화를 받을수 없어서 못받는데..
전화를 못받으면 문자라도 남겨 주시는게 배송 업체에서 하는 서비스 아닌가 싶네요..
왜 이렇게 택배가 안오지.. 확인 하지 않았으면 그냥 창고 에서 썩을뻔했네요..
정말 받자마자 화가나서..같은서비스 업종에서 근무하니 참고 넘어 가겠습니다.
날도 더워지고 습기많은 창고에서 몇일씩 있었던거라 먹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배송 업체 신경좀 써주세요
당분간은 여기서 구매하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