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고 야식이랑 간식을 안먹었더니 그동안 먹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실제론 배는 안고픈데 입이 심심하고 괜히 이시간쯤 되면 뭘 먹어야겠다는 느낌?? 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에 발견한 배불리! 에리스리톨 이라는 성분을 첨 들어봐서 검색해봤더니 아주 신통방통한 물질이네요ㅎㅎ설탕대신 단맛도 내고 칼로리도 없고!
군것질을 한다는 마음의 위안도 얻고 배도 차는데도 6칼로리밖에 안하다니 이건 혁명이에요!!
예전에 깔라만시 원액을 먹었었는데 엄청 시길래 이것도 그럴줄알았더니 달콤하니 오히려 풋사과보다 맛있네요ㅎㅎㅎ재구매의사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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