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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05.25

😧 홍양이 왔어요. 생리통이 심한 편이라 멘붕;;
엄마랑 데이트하느라 저녁에 매콤갈비에 매운콩나물파절이...
덕분에 '간 약하게 하기'는 실패
소주 다섯잔덕에 운동 좀 하고 잘 계획였으나...몸이 도무지 안따라줘서 홈트는 패쓰입니다.
운동은 포기하고 바느질 좀 하다보니 이시간이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진통제로 살아야하는 날이라 벌써부터 두통이;
무서운 홍양파워 ㅜ ㅜ
  • 냠냠고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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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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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체리is
  • 05.26 22:00
  • 힘내세여 ㅡㅠ 고생하셨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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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26 10:08
  • 노력과열정 너구리한마리 괜찮아요~~~ 무서운 홍양뒤엔 황금기 라는 매룍덩어리가 있으니까요 ㅋㅋㅋ 이번엔 홍양도 황금기도 제대로 ~~넘겨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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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26 10:07
  • Elliehr 흐흐흐흐흐~~ 침대옆에 침대발치 장식장에 술병들이 ㅋㅋㅋㅡ.,ㅡ; 생활청산듕;;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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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lliehr
  • 05.26 09:57
  • 혼술 과음안하기 ㅋㅋㅋ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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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5.26 08:22
  • ㅠ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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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노력과열정
  • 05.26 07:58
  • 흐엇...힘내세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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