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녹차와 고구마한개...
오늘은 일상생활을하며 식단에 신경써야할듯하네요...
운동가야는데 일찍이 나가신 신랑님 (??)께서 사무실에 나와서 전산작업을 해달라는군요..덴장ㅡㅡ
경리아줌씨가있음서..정말 몇만년만에 쉬어보는 날..못부려먹어서ㅋㅋㅋ
무튼 이러한 핑계아닌 핑계로 운동은쉬어야해요ㅠ,ㅠ
글서 간단히 (??) 집에서 몸부림치는중이랍니다..ㅋㅋ
어제 간신히..아주간신히 운동과 식이에신경쓴관계로ㅋㅋ
나 한달간뭘한거지(??)라는 슬픔을 잊게해줬는데..
오늘 바싹 긴장해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