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46kg로 설정해놨더니 너무 목표치가 타이트해서 저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목표치를 5개월 동안 50kg까지 감량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정도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근자감이 불끈불끈 솟네요.
저 다리 보이시나요?ㅋㅋㅋ
레그프레스할 때 찍었어요.
부디 5개월 뒤에는 다리 두께가 딱 반으로 줄어있길 소망합니다.
식단을 변경했습니다.
식단 변경의 가장 큰 원인은 다신샵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혼밥 도시락이 너무 맛이 없어서란 이유가 가장 큽니다.
레알 혼또니 맛이 없어요.
꼭 나는 어떻게 해서던지 초절식을 할 것이다 거기다 나는 미각 따윈 중요한 감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후훗 이라고 한디면 사드세요.
그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어휴 너무 힘드네요.
오늘 빨리 누워야겠어요.
그룹원님들도 이번주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