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넘게 다신을 눈👀으로만‥ 보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중2때부터 폭식하는습관이생겨서 2년동안 약20키로가 쪘는데요ㅠㅠ 그러면서 저는 왠만한살이 거의 하체로가서 달라붙는걸 알게되었어요😰
중3때부터 청바지는 입을엄두가안나서(굵은 허벅지가 어디에 비쳐보이는게 싫었어요‥) 4년째 못입고 검정색 트레이닝복이나 그냥까만바지, 여름엔 짧은 까만바지 딱 이 세개로 몇년을 버텨온것같아요 제가 유난히 남들시선을 의식하고 그러면서 밖에나가기 너무 쪽팔리고 자신감도 많이떨어진것같아요‥😢 예쁜옷도 사입고싶은데 항상 사이즈보고 포기하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가 환불하고, 옷이사고싶을땐 항상 상의만사입고 그랬던것같아요 그래서 이번 8기에 꼭들어가서 혼자서는 의지가 약해서 항상 실패했던 하비탈출에 성공하고 달라붙는 옷을입을때 남들시선을 의식하지 않을수있도록 제 자신감도 높이고 싶어요!! 저에게 기회가주어진다면 정말열심히 할자신있어요! 다신님 정말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