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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을처음접할때와 다르게 너무 해이해졌어요 신청해요!

학창시절 늘 뚱뚱하게보냈어요 94키로까지 육박했다가 아가씨때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54키로까지 감량했어요 하지만 너무급하게빼느라 사진과같이 살이 많이트고 쳐졌답니다
어리다면 어린 젊은나이에 임신을해서 또 82키로까지 체중이늘었었는데 모유수유를 안하다보니 아기무게만빠지고 도저히 빠지지가않더라구요
하지만 아기가 이제 돌이지난지금 다신을 만나게되면서 애낳고 요지부동이던 몸무게를 66키로까지 돌릴수있게되었어요
(요즘 관리를안했더니 68키로로 잠시 돌아왔네요ㅠㅠ)
두달정도를 다신을끊고살다가 요즘 다이어트에대해 너무해이해진거같아서 들어왔더니 다신 8기 모집을하고있어 이렇게 용기내어 신청해봅니다! 곧 아기도 어린이집에갈꺼라 저만의 시간이생겨 할애해보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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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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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쏭히2
  • 05.31 22:25
  • 우리 같이힘내요ㅜㅜ 저는갑자기살이많이쪄서지금 너무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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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씽맘
  • 05.31 21:39
  • 44전에55 ㅠㅠㅠ 정말~~~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고싶은맘이 굴뚝같네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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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씽맘
  • 05.31 21:38
  • 모히또에서모히또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같이힘내요 우리!!! 다이어터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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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5.31 14:22
  • 제목에서 깊은.감명을 받고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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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5.31 09:55
  • 아기 키우면서 살 빼기 참 어려운데 16키로나 감량하시고 대단하세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처음 15키로 감량하곤 초심을 자꾸 잃어버려 처음처럼 혹독하게 못하더라고요. 마치 내 뇌가 다시 그때처럼 하기 싫다고 몸무림 치는 거 같다고 느껴져요. 저는 내가 그렇게 빼봤으니 또 되지 않겠냐 스스로를 위로하는데 막상하려면 너무 안되요. 같이 8기 합격해서 열심히 다이어트 성공해내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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