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일 시작해서 사실 일주일은 거의 칼로리 조절은 엉망이었네요.
아침 많이먹고, 저녁많이먹으니 자동 야식 생각이 안났는데 일주일동안 변동없는 내무게보고
아, 이래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2주차부턴 정신차리고 아침먹되 소식...^^
저녁도 소식후 야식금지했어요.
중간중간에 점심 폭식한날도 있었는데
저녁 소식해서 인지 조금씩 빠지더니
49.6에서 일주일이상 정체기ㅠ
49.0까지 빠졌다 다시 올라가고...
하지만 한달로 보면
51.5kg 에서 49.5 => 2kg감량
허벅지 50cm에서 47.5~48=>2cm정도 감량
허리사이즈는 사실 제가 하비라 잘 안재요.
26바지 타이트하게입던게 조금 편해요.
2kg가 크면 큰거고 작으면 작은건데
목표46kg까지 쭉 도전 생각이예요.
한달 후에 또 후기 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