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탄수화물, 밀가루, 당을 아에 안먹는게 아닌 줄인 다이어트를 했어요! 하루 세끼중에 1끼는 일반식, 2끼는 식단조절!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간대의 식사를 밥을 포함한 일반식을 먹었구요!두끼는 저칼로리 고단백음식을 과하지않게 적당히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리고 저녘 7시이후엔 금식! 단 정말 위가 아플정도로 배가 고플땐..채소류나 과일류,우유한잔 중에 먹었어요. 맛있는 음식은 나에게 보상을 해주기위해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그날만 먹었죠! 돈도아끼고.. 약속을 잡는다면.. 일주일에 1번?ㅎㅎ 그리고 매일 견과류를 하루권장량을 나누어 꼭 먹었어요! 그리고 물은 하루에 2L는 꼬박꼬박 마셨어요! 아, 그리고 과하지 않은 적당한운동을 꼭! 같이 병행하는걸 잊지마세요!!
단! 이 식단이 한번에 갑자기 이루어져서는 안되요! 갑자기 식단을 확 바꾸면 다이어트후 요요증세가..ㅠ 평상시에 세끼를 일반식을 드셨다면..조금씩 먹는량을 줄이시다가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중기간?을 잡고 빼시는걸 권장! 그래야 요요도 안오고, 전체적부위로 균형있게 빠지거든요! (전 이렇게 5개월간 11키로 감량후 현재는 3개월째 유지되고있어요! 식사들도 거이 일반식으로 돌아왔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