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에 시작해서 어제까지 딱 한달이였네요!
155cm에 53.3kg으로 시작해서 오늘 아침 공복상태 49.1kg!!
저는 팔다리는 마른편인데 원래도 복부 비만이였고
3번의 출산뒤에 탄력도 잃고 쳐지고 나온 뱃살을 보면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너무 타이트하게 하다보면 금방 포기하게 될꺼 같아서
처음 목표를 2개월동안 5kg감량 목표로 정하고
딱 한달차인 지금 4kg 감량하고 정체기인 세트 포인트가 온듯해서
두번째달부터는 유지와 감량의 목적으로 운동량도 늘렸어요~!
아이들보면서 운동 할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다신 트레이너 영상 보면서 홈트레이닝만으로 했는데..
눈바디가 조금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체중감량도 하고 몸의 탄력도 붙고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모든 다이어터분들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