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5/90 뒷걸음 반보
아내 생일 식사를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를 다녀오면서
잠시 뒷걸음 반보를 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늘지는 않고
500그람 증량에서 그쳤으니
얼마나 다행이랴

다만 그렇게 살이 빠진 듯 한데도
얼굴은 턱선이 살았네
그런데 배는 더 빼야겠네
하던 아내나 어머니의 이야기

그래 뭐
천 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데

다시 한 번 아자!
  • 견습시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