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61/90....하지만 먹는 것도 배신을 모른다 ㅜㅠ
점심에 고모가 밥먹자해서 한정식 집에 갔는데
정말 풀떼기에 맛없었거든
먹은 것은 맞는데
너무 허전했거든
그래서 오면서 델리만쥬랑 먹고
저녁에는 애들이랑 치맥하고
ㅠㅜ
여지없이 800그람이 부네 그려

에잇
아직도 밀려있는 회식은 어쩌자는겨
ㅠㅠ
  • 견습시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수1214141
  • 07.10 09:23
  • 주말에 먹은 것은 정말 배신안하네요 ㅠㅠ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