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리바게트 모짜렐라 샐러드랑,닭가슴살, 청양고추, 부추 이렇게 먹었네요ㅎ 아 빠지지않는 양파두요ㅎ
조금 식사가 늦어진 이유가 오늘 비온다고 사무실에서 부추전을 부쳤는데
제가 부쳤습니다ㅎ처음에 코 끝에 고소한 냄새가 미칠것같다가 이내 적응되서 엄청 부치고 왔네요ㅎ 물론 부쳤는데 한입 먹으라하는걸 안먹었습니다ㅎㅎ
명절때 전부치면 입맛이 없다던데 지금 제가 그렇네요
한 5~6쪽? 더 되나? 그정도 부쳤거든요 팔운동은 됬습니다ㅎㅎ
다들 맛점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