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입니다! 그동안 가슴이 콩닭을 꾸준히 먹으며 느낀점을 써보려합니다만...
일단 일주일간 56.7 정도에서 거의 변동이 없던 몸무게..!
건강한 음식으로 바꿨지만 양이 중요하단 사실을 잊은채 먹었고 월화 조금 과식을 했어서 그런지! 꾸준히 저 정도에 최소 찍었을 때가 56.3이었는데 어제 다시 마음 잡고 저녁도 소세지 1개, 견과 한 봉, 메추리알 3개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드디어 56.1을 찍었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요ㅠㅠ
신나게 오늘 아침도 가슴이콩닭 담백 1개, 사과 1조각, 견과 1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은 먹고나서 생각이 나가지고 저녁 식사를 찍었어요ㅋㅋ 봉지에는 감자인데 1개만 먹을겁니다. 비피더스에 당이 좀 많아서 걱정이긴하지만...
오늘 아침 가슴이콩닭 담백을 먹으면서 느낀게 좀 짜게 느껴졌어요 오늘따라
혀에 자극을 원체 안줘서 그런건가 싶네용 항상느끼지만 까는 거 좀 불편ㅜ 소세지 뜯을 때 계속 내용물이 갈라져요 보관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그래도 항상 식사를 두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고 음식 걱정 안 해도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당
다음주 토요일이 55.0 키로를 목표로 하는 디데이네용
내일 점심으로 초밥뷔페가려는데 하루 한끼만 해야겠습니당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