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94kcal로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가슴이콩닭 고추맛 담백한 맛 한개씩, 아몬드브리즈까지..!
(달걀 반숙도 잘 삶았죠?😆)
자세히 보면 고추맛과 담백한맛의 색이 좀 달라요!
고추맛이 좀 더 하얗네요.
사실 가슴이콩닭은 그냥 포장을 까면서 먹는게 더 편한데 플레이팅 해보려구 한 번 칼질(ㅋㅋ) 해봤습니다!
특히 고추맛은 단면을 보면 고추알갱이(?)가 박혀있는게 보여요. 먹으면 생각보다 매운맛이 잘 느껴져서 먹다보니 콧물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단백질 위주의 식사이구요, 먹으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되게 좋더라구요. 오늘 닭가슴살 소시지가 없어서 콩닭으로 대체했는데 간식먹는 느낌이면서도 든든해서 좋았답니다😀
394kcal이면 모두 아시다시피 밥 한공기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인데요 저렇게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재밌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