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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몸뚱이 눈바디

운동복 장만했어요~갖고 있던 바지는 뱃살땜에
허리가 좀 올라오는거였는데 일부러
밑위길이 짧은걸로 해서~~~
평소 바지 입었을땐 괜찮았는데
꽉 조이는 바지를 입고 거울을보니
아..진짜 비루한 몸뚱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옵디다.ㅋ
아까 눈바디 찍었는데
처음 76.8키로에서 시작했던 사진부터
한달에 한번씩 찍은사진 올려요~
오늘 공복무게 67.8/168/36
사진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10월달에 우리딸 체육대회때
라인이 들어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착 달라붙은 뱃살로 달리기를 1등할꺼거든요~!!
엄마 최고란 말 듣고싶어서요~~
  • 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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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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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말하는대로!!
  • 06.09 10:33
  • emporium 눈바디 꼭 찍어두세요~~체중계가 기대에 못미칠때 사진비교해보면 조금 힘이 나거든요~함께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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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6.09 10:31
  • 살뺄꼬얌!! 혼자 했다면 이렇게 못했을것 같기도 해요~서로 응원하고 사진올리기 위해서라도 챙겨먹게 되기도 하고 ~~우리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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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6.09 09:36
  • 변화가 확실히 보이네요^^ 자극이 되네요. 전 다이어트 시작한지 며칠 안되요. 저도 님같이. 사진을 좀 남겨봐야겠어요. 변하시는 모습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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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뺄꼬얌!!
  • 06.08 21:12
  • 진짜많이빠지셨어요!부럽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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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6.08 20:47
  • 말하는대로!! 담달도 꼭 변한모습보구싶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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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6.08 20:44
  • 노랑사랑 애기 낳기전에 57~61키로였는데 옷입기 괜찮았거든요~~둘째낳고 푹~~~퍼지더라구요~~다음 달 눈바디 찍을때도 보람있었음 좋겠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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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6.08 20:41
  • 스타벅 우와~~!!!!감사해요~!!!화이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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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6.08 20:28
  • 채윤또잉 고마워요~!!!! 우리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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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6.08 20:14
  • 많이빠지셨다~~키가있어서60만되도 표준체형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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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스타벅
  • 06.08 19:29
  • 전혀 비루하지 않아요~상당히 이쁜 체형을 타고나셨네요!눈바디가 확연히 차이나요~앞으로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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