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구 울강쥐랑 새벽등산
후
밥묵기
제가 새벽일찍일어나 유튜브 유명트레이너한테
다이어트시 체중에관해 글 남겼는데요
첫달은 무조건 수분만빠진데요
거기에 현혹되서 담달부터 체중계수가 안내려가면
숫자에 좌지우지되서 포기할수있데요
글고,입에 단내가 나도록해야되고 또,성급하지않고
기간을두고 진짜열심히해야 목표달성할수있데요
그래서,전 체중계건전지 빼고 치웠어요
참,한달전 찍은사진이랑 오늘새벽에찍은사진이랑
눈비교해보니 진짜 많이빠졌더라구요~
앞으로 2주나 한달주기랑 사진찍어서 눈비교해야겠어요
오히려 비교해보니깐 더 즐겁고 신나게 몸무게에집착안하고 할수있을꺼같네요
(체중계기대지말고 오로지 눈바디로만 하래요)
오늘도 힘든다이어트 신난다 잼난다하고
생각하면서 보내길요~
모두들화이팅!!(먹어도살안찌는사람이부럽네요)
트레이너에 마지막말~다른건길어서 패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