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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맘83·지존
  • 2017.06.19 23:35
[일기] 식단 및 운동일기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월요병이 있듯이 주부에게도 월요일은 힘듭니다.(복직 후가 진짜 걱정됨ㅠ)

밀린 집안일이 완전 산더미인데 친한 친구가 이번에 공무원시험 합격하여 (비록 다이어트 중이지만) 축하해주고자 점심때 만나 찜닭을 먹었네요~~;;
죄책감에 차로 20분 거리를 1시간동안 걸어왔습니다. 덕분에 일일미션도 하고 진짜 운동다운 운동을 했어요ㅎㅎㅎ

이소라 동영상도 하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피곤해서 글만 쓰고 빨리 자려고요. 내일은 진짜진짜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 다둥이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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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20 06:53
  • 모히또에서모히또 우아~~ 전 과식했을때 걷는게 좋은지 모르고 죄책감으로 걸었는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걷기도 진짜 도움 많이되는 운동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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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20 06:52
  • 44전에55 죄책감으로 오늘도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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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6.20 06:31
  • 그래도 식단을 생각하며 조절하신게 보여요. 지혜로우세요. 저도 이렇게 잘 해야할텐데... 과식했을 땐 식후 30분 정도 걷는게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데 정말 진정한 다이어트 정석이세요.👏저도 본 받아야겠어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잘 못 하고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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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6.20 00:39
  • 잘하셨어요!! 죄책감..저도 항상 느끼죠..ㅋㅋㅋ 내일 빡시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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