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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밖에 나다니고 싶어요
만삭때보다 더 쪄버려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이제 무릎이 아프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내 머리속에 지우개 되지 않길 바라면서 잠을 청합니다.
  • 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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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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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사람향기
  • 06.21 09:18
  • 처음부터 무리하시면
    몸 상하니~~
    천천히 하나씩 도전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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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니유리
  • 06.21 09:15
  • 저도 만삭몸무게에서 1키로도 안빠지고 그대로라 머지?했는데 더찌더라구요;;; 다욧3개월넘어가니 살도좀빠지고 무릎도 자고일어나면 아프던 허리도 나아졌어요!!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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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6.21 07:41
  • 천천히 식이랑 가벼운 걷기부터 꾸준히 하시면 결실을 얻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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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세상날씐이
  • 06.21 07:00
  • 흠...저도 우리 아이 낳고 찐 살들이 아주 빠졌다 쪘다~~와리가리 중인뎁...지금의 우리의 몸은 최악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즐겁게 과정을 서로 응원하며 이겨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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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린ye
  • 06.21 06:54
  • 저도 몸무게가 둘째만삭때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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