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모임이라구 해서 쏙하고 들어 왔습니다 ㅇㅁㅇ!!!
동질감 ㅎㅎㅎㅎㅎ
출산과 육아로 망가진 몸 되돌리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157에 68키로 어마어마하죠 ㅠ 잘못하단 남편하고 몸무게가 같아질판이에요 ㅠ 맞는 옷은 없어지고 이제 옷으로 가리기엔 벅찬 몸이 되었더라구요 점점 자존감도 낮아지고ㅠ
회사복귀도 해야되는데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아기는 친정에서 봐주기로 해서 예상보다 조금더 일찍 맞기고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로 했어요 ㅠ
오늘 맞기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ㅠ
이제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에요!!
독한 마음 먹고 시작 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