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쉐키의 첫 시식은 팥 맛으로, 스타트! 🙄
봉지를 뜯으면 고운 입자의 팥 가루가 보입니다.
설명서에는 물이나 우유, 두유 등과 함께 먹으라고 되어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당 섭취 관리를 위해,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150ml를 투하.
✔ Check point
- 각 봉지마다 계량선이 표시되어있어서 따로 계량을 안 해도 되는 점이 편합니다. 👍
그리고는 사정없이 쉐킷쉐킷! 쉐이킷쉐이킷!! 흔들어주니~
오오. ㅎㅎㅎ
아몬드브리즈를 차가운 채로 넣었음에도 가루뭉침 없이, 골고루 잘 섞인 팥 아몬드브리즈 라떼, 완성! 💃
이날의 오후 간식상. ㅎㅎ
저는 참외가 먹고 싶어서 참외와 같이 먹었는데, 의외로 달다구리한 맛이라 담백한 빵류와 같이 먹는 게 더 맛있을 거 같더라고요. :)
하지만 맛나게 잘 먹었다는 후문!
칼로리도 낮은데다 당 함유량도 6g이라 부담없었던 간식이었습니다. 🤗
다음 후기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