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한참 식단조절하면서 운동할때찍었던 몸무게와 인바디? 측정표에요! 지방량은 높고 근육량은 적고.. 저건 그나마 운동하면 수치 조절이라도 가능한데 내장지방은 어떻게 빼야할지 영 감이 안오더라구요ㅠㅠ 그만큼 안에 쌓인게 많다는 뜻인거같고.. 제가 워낙 고기에 환장을 해요.. 삼겹살, 목살, 곱창, 소주.. 그런데 채소는 안좋아해서 또 화장실은 별로 못가고ㅠㅠ 안그래도 화장실을 잘 가는 편이 아닌데 다이어트한다고 먹는 양을 줄여버리니까 화장실을 더 못가더라구요.. 단짝 친구가 저랑 비슷하게 먹고다니는데 이 친구는 살이 안쪄서 그 비결이 뭔가싶었더니 매일 잘 싼답니다. 정말 먹는 즉시 싸요.. 야채를 워낙 잘먹는 친구기도 한데, 정말 살빼려면 화장실이 필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창 키토산 알약 먹을 때를 기억해보면, 큰 통에 약들이 들어있어서 휴대가 어려웠고, 알약 용기? 같은 곳에 담아서 소분한 다음에 아침, 저녁 식후에 먹고는 했어요! 그런데 더 스트롱 키토산은 봉지에 소분되어있고, 작아서 가방에도 잘 들어갈거같고, 뭔가 약먹는다는 뉘앙스를 풍기지않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그당시 섭취할때도 알레르기반응도 없었고 몸에 별다른 이상도 없어서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뽑아주시면 열심히 할게요! 블로그에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