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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아침식사

현미밥 해서 양배추쌈
쌈장은 조금씩 밥도 조금씩 싸서 양배추는 많이 먹고
밥은 거의 먹었지만 배불러 조금 남김.
한끼먹기 괜찮았고 여기에 오이나 당근을
추가해도 좋을 듯 하다
천천히 씹으면서 먹기 실천중인데 그래도 빠르다
왜이렇게 금방 먹는지ㅋㅋ 화이팅
  • 명랑꽃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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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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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명랑꽃줌마
  • 07.02 15:24
  • 수민42 밥이 적지 않은 양이에요ㅎㅎ 한숟갈 남기고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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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민42
  • 07.02 14:44
  • 헐 저정도 드시고 배가부르신가요 완전적은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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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명랑꽃줌마
  • 07.02 10:21
  • 요만큼 남김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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