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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아줌마·다신
  • 2017.07.02 20:41
07.02...개피곤

잠을 못자서일까요? 몸무게는 늘고 딸 생파해주고 마트가서 장보고 미용실가서 염색하고 파마하고 왔어요..
딱 쓰러져 잘거 같아요..낼은 7월의 첫월요일입니다..
장마철이기도 하구요, 비온다고 센치해져서 먹방 찍지 말구 이뻐질 내몸뚱아리 생각하며 꼭 버텨봅시다..

홧팅
  • 겨울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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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일요일: 장마
1 15 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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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일찍 잠들고 잠깼어요ㅋㅋㅋ
3 33 -도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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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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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7.02 21:56
  • 제2의인생r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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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7.02 21:55
  • 홧팅. 꼭 버텨보아요!! 집에서 벗어나니 좀 나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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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7.02 21:01
  • -달냥이- ㅋㅋㅋㅋ 저는 이제 먹고싶은게 없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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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7.02 21:00
  • 비오니까 막걸리가 땡깁니다... 이노무 귀신같은 주둥이ㅋㅋㅋ 꾹 참고 운동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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