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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졸리·초보
  • 2017.07.03 20:03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월27일 88.7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다이어트라 생각하고 정말 이악물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ㅠㅠ
건강상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살이찌니 몸도 힘들고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져서 이젠 정말 살 빼고 싶습니다 ㅠㅠ
딸아이가 물을 너무 좋아해서 수영장 노래를 부르는데
제 자신이 창피해서 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딸 아이에게도 미안해지고...
이번엔 꼭 성공하려구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 한국의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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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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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한국의졸리
  • 07.03 21:57
  • 우와!! 제1차목표가 79진입이에요~~ 이번달에는 꼭 달성해보려구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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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체리팡팡
  • 07.03 21:55
  • 저는 수영다니고있어요 ㅎㅎㅎㅎ 98키로때부터 수영다녀서 지금 79입니다 ㅋㅋㅋ자신감을 가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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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한국의졸리
  • 07.03 21:47
  •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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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어차피다아는맛!
  • 07.03 21:46
  • 8일만에 5키로 가까이 빼셨네요. 피나는노력을 하셨을듯.. 제가 지금 딱 88.8인데 홧팅해야겠어요. 졸리님도 아자아자 홧팅 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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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움공
  • 07.03 20:06
  • 화이팅! !! 나두가고싶다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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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귀환
  • 07.03 20:04
  • 오..졸리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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