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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식단 및 운동일기

황금기 시작인데 선약이 있어 절식은 커녕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었네요ㅠ
친정 갔다가 동생이 삼계탕 먹은 저 앞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비빔국수를 먹고 있어 진짜 괴로웠지만 유혹을 잘 이겨냈답니다.ㅋㅋㅋ

운동을 왠지 더 해야할듯하여 평소보다 많이 했더니 급피곤하네요~~^^

내일부터 남은 기간까지 진짜 절식해야겠어요.
근데 7월 5일, 9일이 딸들 생일이라서 걱정이에요~~^^;;
  • 다둥이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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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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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냉
  • 07.04 00:47
  • ㄲ ㅑ 담주 초복이네요! ㅋㅋ 삼계탕이 저렇게 칼로리가 높았다니ㅠㅠ ㅋㅋㅋ 담주에 큰맘먹고 한번먹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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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7.04 00:22
  • 다둥이맘83 다둥이맘님 맘이 고우셔서 어른들도 늘 기다리시는 거 같아요.😄 얘길 듣고 있으면 그게 느껴져요.ㅎ 좋은 밤 되시고 우리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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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체리팡팡
  • 07.04 00:19
  • 다둥이맘83 맞아용 ㅠㅠㅠ ㅋㅋㅋ 오 장어 몸보신 제대루 하시겠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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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7.04 00:18
  • 히마와링 의정부 제일시장에 있는 통닭골목 ㅎㅎㅎ 진짜 끝내주지요. 전 요새 장어가 넘넘 당겨서 다신 끝나면 셀프장어 먹으러 가려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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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7.04 00:17
  • 모히또에서모히또 감사합니다^^ 전 애들을 셋 다 여름에 낳았어요.(7월-8월-7월)ㅋ
    몸조리하느라 엄청 고생했었어요ㅠ 시댁, 친정이 가까운곳에 있어서 자주 들르는데 외며느리라 시댁을 더 자주가게 되더라고요^^ 가면 운동을 더 할지언정 즐겁게 먹고와요ㅎㅎ 진짜 관계유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는 평소에 넘 자주가니깐 명절증후군은 따로 없어요. ㅎ ㅎ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은것 같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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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체리팡팡
  • 07.04 00:17
  • 다둥이맘83 와우 ㅋㅋㅋㅋ저랑 가까이 있었네요ㅋㅋ
    저는 요즘 의정부 통닭이 너무 먹고싶어요... 😋
    8기끝나면 먹으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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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7.04 00:13
  • 히마와링 저 의정부2동점에서 먹었어요ㅋㅋㅋ 처음 가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전 점심때 신시가지에 있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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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7.04 00:07
  • ㅋ 애들을 모두 7월에 낳으셨군요. 시댁가족과도 늘 짬짜미 시간을 내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다들 '시'자 들어가는 곳은 가기 싫어 하잖아요.ㅎ 가족을 챙겨야하는 입장에서 식사를 거절하긴 너무 어려워요. 대신 제일 중요한 관계를 잘 지키는게 정신적 스트레스도 적고 행복한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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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체리팡팡
  • 07.04 00:04
  • 아 지호삼계탕 !! 민락점에서 드셨나요? ㅋㅋㅋ
    의정부2동 저희집 뒤에도 있어서 가~끔 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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