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7. 05~06. 저녁 + 아침 식단.
어제는 출근 전에 병아리콩 삶기와 반찬용 간장조림 만들기를 시전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출근해서 찹찹. ㅎㅎ
전에 일했던 버거킹 매장에서 세달 정도만 근무하기로 했는데, 밥 먹는 시간이 애매해서 단백할시간이나 견과류바를 틈틈히 챙겨먹고 있어요.
그래도 배고프긴 매한가지지만, 다행(?)인건 집에 오면 밤 12시라 밥이고 뭐고 잠부터 자고싶다는 거? ㅋㅋㅋ
아침은 평소와 동일하게. 😁
오늘도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