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마다 너무 극단적으로 안 먹고 매일매일 몸무게 재면서 스스로 되게 강박관념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맨날 폭식 터지고 .. 실패하고 ㅠㅠㅠ 이번이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제 몸무게는 자주 안 재고 눈바디로 하고 있어요!! 9월 1일 전까지 50kg 목표인데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어요
저고 몇번의 요요로 많이 빠졌다가 쪘다가 먹는거 후회 하면서 미친듯이 운동하고... 근데 이렇게 빼면 과연 행복할까 ... 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은 식이 조절하면서 운동 도 하고 운동 너무 심하게 한 다음날은 쉬기도 하면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체력 관리 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