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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오늘도 바뿐 하루였네요ㅠ
첫째 등원시키고 나서
하원하고 받는 미술수업 준비물 사러
나갔다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집에 와서 땀 흘린김에 운동하고
첫째 하원시켜서 수업듣고
집에 와서 저녁먹이고 재우고...ㅜㅠ
넘나 바쁜 하루였어요ㅠ
우리 그룹님들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당♥

점심사진 깜빡했어여!

  • 혀니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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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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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엄마
  • 07.14 23:36
  • 고생하셨어요. 정말 작게 드시네요. 저 반성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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