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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에둘경우
아침에 나가서 가방에넣어두고
운동후 먹으려고하는데요~

냉장고에서 꺼낸 후 가방안에서 한 2시간 반정도 지난 후 먹을 예정이면 안상하고 먹을 수 있을까요?
  • 내장비만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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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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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7.15 09:42
  • 회원님 :)
    채소의 경우에는 상한다기 보다는 시들해지는 경우로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날씨가 워낙 더워서 상온보관시 빠르게 시들해지실 수가 있어요.
    2-3시간 정도라면 상할 염려는 없지만 야채 상태가 시들시들해지실 수 있답니다.
    아이스팩이나 패트병에 물을 담아 얼리신 후에 야채와 함께 두시면 보냉 효과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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