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두달 -5kg감량
처음 글을 올립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은 수치를 뺀건 아니에요.

그래도 스스로 뿌듯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제 슬슬지치기 시작하면서 나태해지는 정신을 다잡으려는 마음에 비포 애프터에 글을 쓰네요.

제 키는 154cm 이고,

5월 5일 : 50~51kg 에서 시작해서
7월 10일 : 45.2kg (마지막 몸무게 잰날)

사진은 63일동안의 변화
5월 19일 : 49.3kg (다이어트 시작 2주 뒤)
7월 7일 : 45.7kg (다이어트 시작 두달)

지금은 딱 날씬해 보이는 몸이에요.
사실 지금 조금은 이제 그만할까.....
이런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그런데 지금 그만두면 금방 요요 와버리고,
그럼 다이어트를 한 의미가 없어지는건데,
저 마음 무너지지않게 다독여 주세요!!!

이 몸 상태를 유지하려면 계속 운동하고 식단조절 해야하는데
잘 하고 있다고 !!! 올 연말까지 꾸준히 할수있게 !!!

  • jamie90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오잉2
  • 07.23 02:27
  • 비포가 지금 저랑 완전 똑같애요ㅠㅠㅠ키 몸무게 체형 전부ㅠㅠ너무너무 부러워용~
  • 답글쓰기
초보
  • 꼬뷰기베베
  • 07.21 11:27
  • 라인이 정말 이뻐지셨어요!
  • 답글쓰기
초보
  • 201747
  • 07.20 17:09
  • 와 허벅지 ㅠㅠㅠ 진짜 대단하시네요 !
  • 답글쓰기
초보
  • 물여신
  • 07.20 01:42
  • 진짜 대단하세요!!정말 부러워요
  • 답글쓰기
초보
  • 날씬탱되자
  • 07.19 23:44
  • 와 딱 예쁜 몸됐다..
  • 답글쓰기
초보
  • zmzm1123
  • 07.19 21:28
  • 우와!!대단하세용
  • 답글쓰기
초보
  • Monoka
  • 07.19 11:28
  • 부러워요*^
  • 답글쓰기
정석
  • 절약
  • 07.19 08:03
  • 와 체중이 어쩜 계속하향곡선만될까요?
    저는 올라갔다내려갔다를 반복하던데~~
  • 답글쓰기
입문
  • 요로리링
  • 07.19 07:50
  • 너무 예쁘게 잘 빼셨네요!! 배,허벅지도 그렇지만 팔뚝이 진짜 많이 빠지셨네요! 부러워요!!
  • 답글쓰기
입문
  • 아쟣ㅎ
  • 07.19 07:26
  • 확연히 차이나네요! 대단하십니다!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