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가 88이네요, 저때 88ㅡ92키로까지 넘나들었기 때문에 정확한 몸무게는 모르겠어요ㅎㅎ 눈바디로 티가나니 다행이죠..
육아스트레스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운동하는건 좋아했어요, 홈트로 낸시의홈짐을 3년가까이 해오고 있는데 체중은 그대로 문제가 뭐지 싶어서 식단일기랑 유산소가 필요하다싶어서 시작했어요
자기 체중에 맞춰 먹게 되있다ㅡ라는 말이 있죠
92키로에 맞게 먹고 있더군욯ㅎㅎㅎ
모유수유중이라 허기를 이길수가 없었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화이팅할 생각이에요.
만보걷기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근육은 2키로 정도 늘었는데, 체중이 빠졌으니까
지방으로만 12키로를 뺀셈이잖아요.
앞으로도 쭉쭉 달려서, 성공후기로 돌아오고 싶어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