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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개·다신
  • 2014.09.20 00:12
추억의게임

동생넘이 백원짜리 게임
이긴다고 하자길래
스트리트파이트
철권
아주그냥 묵사발 ㅋ
제가이겼네요
소원을 이쁜언니 소개?ㅋ
양주 먹기로 했습니다
마무리는 흐믓하게 겜방 노래방
간만에 창정이형 노래 불렀네요
이놈은 청혼할때 장혁이형
노래 러브 부르는데
어떠냐고 하길래 개안습이라고 ㅋ
우네요 ㅡㅡ
30넘은동생 울리니 맘이 안편함 ㅎ

개아픔ㅡㅡ
아프겠다
  • 미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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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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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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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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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근육girl
  • 09.20 11:24
  • 미친개 씁쓸한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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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20 11:05
  • 근육girl 연습한다고 들어가자길래 필받았네요
    웃긴건 옆에 3대있는데 전부 남자 혼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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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girl
  • 09.20 10:13
  • 아 대박웃겨 ㅋㅋㅋ남자두분거기안에 들어가잇으면 밖에서봣을때 더 ....웃겻겟는걸요 구경하고싶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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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20 09:25
  • 님자님 더워요ㅡㅡ 한곡당 3백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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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20 09:25
  • 밍.여.사 ㅎㅎ 네^^ 중궄가는 동생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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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9.20 03:06
  • 아 오래방이 아닌가요 ㅋㅋ 선풍기 넣어주시는 사장님 센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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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밍.여.사
  • 09.20 00:44
  • 아!추억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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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밍.여.사
  • 09.20 00:44
  • 저샴얼굴은칭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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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밍.여.사
  • 09.20 00:43
  • 아따아따 ?유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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