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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키·초보
  • 2017.07.26 13:51
콩콩볼 디톡스 1일차 - 점심
회사 식당에서 팔던 샐러드에 콩콩볼을 같이 먹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점심에는 콩콩볼-단호박 으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침에 먹었던 콩콩볼 블랙이 더 맛나네요..
오리지널 콩콩볼은 음... 유달리 퍽퍽한 느낌이라 ㅠ
샐러드 자체가 워낙 많아서, 다 먹진 않고 좀 남겼습니다.
그냥 야채랑만 먹자니 솔직히 퍽퍽한 맛이 강해요 ㅎㅎ
다 먹고 입가심으로 아메리카노 또 먹었어요 ㅎㅎ

그리규 틈틈이 500미리 물에 희석해서 유자물도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 레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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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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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이키
  • 07.26 23:13
  • 도호맘 넵 샐러드가 점심식사를 살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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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이키
  • 07.26 23:13
  • 감사합니다~ 사실 색감을 좌우하는 샐러드는 사먹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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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이키
  • 07.26 23:13
  • dkrlalth 대신 가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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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어서!!!
  • 07.26 17:42
  • 보는것만으로 신선하고 맛있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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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dkrlalth
  • 07.26 13:56
  • 샐러드가 든든하고 맛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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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안맘
  • 07.26 13:54
  • 오우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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