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가볍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콩콩볼 카카오를
먹었습니다~~
그냥 지각해서 샐러드를 못 구했습니다;
전 콩콩볼을 조금씩 베어먹는게 좋네요. 한번에 입안에 넣고 먹으면 뻑뻑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론 으깬콩을 뭉친 것 같은 식감이라;
퍽퍽한 식감이 아쉬워요~ 이게 좀 보완되면 먹기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한이틀이라도 콩콩볼 중심으로 챙겨먹었더니
뱃속이 편해진 느낌이 괜찮네요.
살이 막 빠졌다; 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며칠간 먹어보는걸로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