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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희·다신
  • 2017.07.26 19:26
7.26 방학방학방학
방학이 예상은 했지만 간신히 쌓은 운동습관을 잃고 마네요.
어젠 꼬맹이 데리고 수영장 다녀왔어요. 움직임 늘리려고 갔는데 힘드니까 계속 먹고 이젠 그나마 하던 플랭크도 안하고
두루뭉실 해져가요. 뭉게뭉게.

  • 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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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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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7.26 21:13
  • 제2의인생r ㅎㅅㅎ 저는 그럴려고 노력중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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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7.26 21:12
  • 겨울아줌마 ㅎㅎ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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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7.26 20:57
  • 제2의인생r ㅡㅡㅋ 다 소화시키고 주무시고 담날에는 간헐적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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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7.26 20:56
  • 저녁 아홉시에 멋은 돼지불고기밥은 제 배 둘레에... 안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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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7.26 20:54
  • 제2의인생r 야식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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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7.26 20:54
  • 겨울아줌마 여기에 막 ㅜㅜ 먹은 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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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7.26 19:27
  • 방학식단 치곤 상당히 양호한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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