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맹이들 방학으로 복싱장을 못 가서 집에 있는 아날로그 체중계로 몸무게 미션 인증합니다 아날로그는 사진 찍기 힘들어요 그래도 디지털체중계를 안 사는 이유 몸무게에 너무 집착하고 스트레스받을까라는 핑계를 댑니다
복싱장가면 목욕탕 체중계가 있어서 ㅎㅎ
무릎다친것도 있고 꼬맹이들 아프고 방학하고 여러가지 일이 있어지만요 다신 끝날때 몸무게는 유지중이예요 이번주는 꼬맹이들 데리고 여행다니때문에 운동은 어렵구요 식단은 조절할께요 다음주부터 빡세게 운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