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식단을 지키고 운동도 많이 한 날 입니다. 아점. 점저 두끼 만 먹었다가 밤운동에 근손실이 걱정되서 한밤에 찐고구마와 단백질 쉐이크를 먹었네요. 덕분에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은 줄고 체중도 줄었어요.😄
요샌 땀사진 찍는 재미가 들려서 어젠 한번 쭉 사이사이 찍어봤어요. 옷 색이 점점 진해지네요. 옷을 두벌이나 갈아 입었네요. 어제 정말 2천칼로리 채워서 운동한다고 욕심부렸다가 새벽까지 운동하고선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필수미션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