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몇 키로가 늘고 하는걸 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칠 것 같아요 음식 같은거 먹으면 다 토하고 싶고 너무 짜증나고 허벅지 살 붙는거 팔 살이 흔들리는거 뱃살이 접히는 느낌이 들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이렇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었는데 너무 짜증나고 열받고 자살하고싶어요 아진짜 너무 너무 짜증나요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정말로 진짜 미쳐버릴것같아요 살때문에 ..
스트레스를 받는 다이어트를 한다면 성공하지 못해요 다이어트에서 가장중요한건 마음가짐이에요 목표를 정하고 그곳에 가까워지기위해 조금씩이라도 노력해야만 성공할수있어요 음식을 먹을때 죄책감을 느낀다면 다이어트식단을 직접 준비해서 드셔보시는걸 추천해요 이런게 동기부여가 되어서 도움이되요 살을 보고 짜증이날때는 나가서 30분이상 산책을 해보세요 짜증을 낸다고 살이 줄지는 않아요 차라리 그시간에 움직이는게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좋아요